Q. 그럼 이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가디원 pdx 기획에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가디원 pdx를 기획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.
먼저, TechCell 기반의 특성인자를 활용한 이상 감지입니다. 설비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한 특성인자를 개발했습니다. 이를 통해 설비의 미세한 이상 신호도 감지하고,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은, PLC 기반의 가동 모드 분류입니다. 설비의 다양한 가동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PLC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동 모드를 분류하는 기능을 설계했습니다. 이는 고객의 설비가 어떤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, 최적의 운영 및 유지보수 전략을 제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마지막으로, 알림 기반 유지보수 연동입니다. 이상 상태가 감지되었을 때, 즉시 알림으로 전달하고 유지보수 작업 명령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했습니다. 이를 통해 분석 결과가 실제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여,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 이 세 가지 요소는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하며,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 설계 방향이었습니다.